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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이란 무엇일까? #1 흑연이란? 흑연 또는 석묵은 탄소의 동소체 중 하나이다. 천연에서 산출되기도 하고, 인공적으로 제조되기도 한다. 흑연의 영어 이름인 "graphite"는 "쓰다" 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 "graphein"에서 유래되었다. 소량의 무기물과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으면서 산화적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접촉 변성 작용 또는 광역변성 작용을 받아 생성된 사암, 셰일, 석탄, 석회암 등의 암석과 함께 천연에서 산출될 수 있고, 환원성 환경에서 생성된 사문암, 석회암과 함께 발견되기도 한다. 주로 편마암, 편암 등과 함께 발견된다. 스리랑카, 마다가스카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멕시코의 소노라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 서시베리아, 미국의 뉴욕주에 상당량이 매장되어 있다. 흑연은 간혹 운석에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 더보기
강철이란 무엇일까? #1 강철이란? 강철은 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금속 합금을 가르키며, 철이 가지는 성능을 인공적으로 높인 것이다. 성분적으로 탄소의 함유가 0.3%에서 2% 이하의 것을 나타낸다. 하지만 0.3% 이하에서도 고합금인 스테인리스강, 내열강 등도 강철의 범위에 포함된다. 연철이나 주철과 함께 철강이라고도 불리고 강철로 완성된 재료를 강재, 판 모양의 강재를 강판이라고 부른다. 강철의 종류로는 이공석강, 공석강, 과공석강이 있다. #2 철강업 철강업은 각종 금속제품을 제조함에 사용되는 소재를 제조하는 '제1차금속제조업'과 여기에서 생산된 금속소재를 사용하여 각종 금속제품을 제조하는 '금속제품제조업'으로 대별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금속공업이라 하면 제1차금속제조업과 일부 금속제품제조업을 포함하여 말한다... 더보기
네온이란 무엇일까? #1 네온이란? 네온은 비활성 기체에 속하는 화학 원소로 기호는 Ne이고 원자 번호는 10이다. 네온은 그리스어로 새롭다를 뜻하는 neos를 어원에 두고 있다. 원래는 1898년, 램지와 트래버스가 발견하여, 램지의 아들이 라틴어로 새롭다를 뜻하는 navus를 의미하는 이름 노븀을 사용하자고 제안 하였으나, 램지는 네온 즉 neos를 어원으로 둔 네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네온은 색깔과 냄새, 맛이 없으며 공기보다 가볍다. 저압방전에 의해 적색의 휘선스펙트럼을 나타낸다. 비활성 기체로서 단원자 분자 상태로 존재한다. 헬륨 다음으로 반응성이 낮다.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네온, 네온의 역사와 용도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볼까요? #2 역사 네온은 1898년에 램지와 그의 제자 트래버스가 당.. 더보기
아르곤이란 무엇일까? #1 아르곤이란? 아르곤은 주기율표의 화학 원소로 기호는 Ar이고 원자 번호는 18이다. 18족에 속하는 비활성 기체로 지구 대기의 약 0.93%를 차지하며, 비활성 기체 중 지구에서 가장 흔하다. 1894년 영국의 레일리에 의해 발견되었다. 상온에서는 무색, 무취의 기체이다. 아르곤은 고체, 액체, 기체 상태 모두 무색, 무취인 불연성의 기체이다. 물에 대한 용해도는 산소와 비슷하며, 질소보다는 약 2.5배가량 더 용해된다. 대부분의 경우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하여 화합물을 형성하지 않는다. 그러나 극저온에서는 일부 아르곤 화합물이 관찰된 적이 있다. 2000년 핀란드 헬싱키 대학에서 발견된 아르곤 플루오로하이드라이드가 대표적이다. 또한 반응성이 큰 플루오린과 염소와도 결합을 잘 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 더보기
나트륨이란 무엇일까? #1 나트륨이란? 나트륨 또는 소듐은 알칼리 금속에 속하는 화학 원소로 기호는 Na이고 원자 번호는 11, 원자량은 22.9898g/mol이다. 자연상태로는 생성되지 않으며, 화합물로부터 추출이 가능하다. 독일어식 표기인 나트륨으로 불리다가 IUPAC 공식 표기인 소듐을 따라서 대한화학회에서는 공식 명칭을 소듐으로 개정하되 당분간은 나트륨도 혼용 가능하도록 결정하였다가 2014년부터 대한화학회에서 나트륨고 소듐 복수 표준에서 소듐만 인정하기로 변경하였다. 현재의 국립국어원 지정 표준어는 나트륨이다. 문화어에서는 나트륨을 사용하다가 1970년경 나트리움으로 개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나트륨"이란 이름은 이집트의 소다 광산이 있는 나트론에서 유래했다. "소듐"이란 이름은 아라비아어의 소다에서 유래하였으며, .. 더보기
미네랄이란 무엇일까? #1 미네랄이란? 무기질은 소량이 필요하지만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로서, 뼈와 치아의 형성, 체액의 산 염기 평형과 수분 평형에 관여하며, 신경 자극 전달 물질, 호르몬의 구성 성분 등으로 쓰인다. 무기염류나 미네랄이라고도 한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인 무기질! 무기질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2 종류 칼슘 칼슘은 뼈와 치아를 형성하는 주성분으로, 무기질 중 체내에 가장 많이 들어 있으며, 체중의 약 2%를 차지한다. 그 중의 99%는 뼈와 치아의 석회화에 참여하고, 1%는 체액에 이온 상태로 존재하면서 근육 수축, 혈액 응고를 돕는다. 우리 몸의 칼슘 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칼슘은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녹색 채소 등에 많이 들어.. 더보기
규소란 무엇일까? #1 규소란? 규소 또는 실리콘은 화학 원소로 기호는 Si, 원자 번호는 14이다. 4가 준금속으로 탄소보다는 반응성이 떨어지고 저마늄보다는 반응성이 크다. 지구의 지각에서 산소 다음으로 많은 원소로 전체 질량의 27.7%를 차지하여, 우주에서는 질량 기준으로 8번째로 많이 존재하는 원소이다. 지구에서는 점토나 모래, 석영, 장석, 화강암 등의 형태로 산출되며, 주로 이산화규소나 규산염 상태를 하고 있다. 대부분 반도체의 주성분이며, 이산화규소나 규산염의 형태로 유리, 세라믹, 시멘트 등의 주성분을 이루고 있다. 실리콘 수지의 주성분이기도 하다. 현대에 와서는 반도체 제조에 핵심적으로 쓰이나, 대부분은 철 제련, 알루미늄 주조, 실리카겔 제조 등에 사용된다. 대부분의 생명체 내에서는 미량 존재하지만 필수.. 더보기
금속이란 무엇일까? #1 금속이란? 금속은 일반적으로 단단하고 광택이 있으며, 열 전도율과 전기 전도도가 높은 물질을 아우른다. 화학에서는 전이 금속과 전이후 금속을 통틀어 일컫는 표현으로 쓰이나, 간혹 준금속을 금소그이 정의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하며, 특유의 광택을 띠고 열과 전기를 잘 전달하는 도체로, 연성과 전성을 갖는다. 주기율표 상에 위치하는 118개의 원소 중 대략 4분의 3정도가 일반적인 금속의 정의에 해당된다. 철, 구리, 알루미늄, 금, 주석, 우라늄 등이 자연 상태에서 흔히 발견된다. 보통 금속 원소는 전자를 잃고 양이온이 되기 쉬우며, 비금속은 반대로 전자를 얻기 쉽다. 천문학에서는 수소와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들을 금속이라 하기도 한다. 우리 주변에서는 금속을 .. 더보기